다낭 한시장 시간 시세 고야드 짝퉁시장 기념품샵 흥미 업 > NEW 영어기초확립

오늘은 다낭짝퉁시장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쇼핑리스트, 쇼핑성지인 다낭 한시장과 다낭 롯데마트 그리고 엘스토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다양한 구경거리는 물론 기념품 천국이라 꼭 한번 들려보셨으면 좋겠어요. 1. 다낭 한시장한시장은 다낭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진짜 좋은 곳인데요. 공항에서 10분, 비치쪽에서도 10분거리라서 여행 처음과 끝에 오고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도깨비카페에서 쇼핑리스트 목록 뽑았어요.​주변에 호텔도 많아서 그런지 체크인, 체크아웃 하면서도 많이들 들리시는 것 같더라고요.​다낭 한시장은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곳이라 그런지 차도 많고 다낭짝퉁시장 사람도 많았어요. 복잡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다낭에 오면 꼭 한번 들려봐야 하는곳이에요. 여기는 망고 및 과일, 라탄백, 다낭 짝퉁 제품, 아오자이, 코끼리 바지 등이 유명해요.​예쁜 라탄백이 정말 많은 다낭 한시장이었고 생각보다 오밀조밀하게 만들어졌고 가벼워서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기에 진짜 좋았어요.​정품은 아니지만 정말 흡사한 짝퉁 크록스도 있더라고요. 지비츠까지 있는데 저렴해서 구매할만해요.​한시장 크록스와 지비츠가 너무 귀여워서 지나치기 힘든 것들도 많았어요.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던 다낭 한시장 쇼핑이었습니다.​이곳은 대형마트가 아니라서 다낭 한시장은 정찰제가 아니에요. 정찰제가 다낭짝퉁시장 아니라서 좋은 점은 흥정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실내로 들어가면 1층에는 다양한 과일, 잡화 및 기념품들로 사기 좋은 것들이 많아요. 베트남 전통의상은 물론이고 베트남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보였어요.2. 다낭 엘스토어다낭 한시장도 좋지만 아무래도 출처, 유통기한 등을 명확히 하기가 애매하잖아요. 지인들에게 선물할 용인 기념품 찾는 분들은 엘스토어 추천드려요.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 ~ 오후 8시에요. 아래 링크는 여기 다낭 엘스토어에 대한 설명 글이니 참고하면 쇼핑 때 도움될 거에요.​​엘스토어는 다양한 꽃차, 과일청, 말린과일, 위즐커피, 다낭짝퉁시장 잼 등 기념품으로 하기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요. 일부 제품은 시식도 가능해요.​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라 고급스러우면서 맛도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요.​한국인은 물론이고 현지인들도 잘 가는 기념품 샵이라 그런지 내부도 깔끔하고 잘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고급져요.​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말린 과일 좋아하잖아요~ 저도 말린 과일만큼 기념품으로 주기 좋은게 없다고 생각해서 10개 이상 구매한 것 같아요.​가게 맞은편 1분도 안되는 거리에 핑크성당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다낭 오면 핑크성당은 랜드마크라 할 수도 있어서 다낭짝퉁시장 꼭 가봐야해요.​말린 과일들도 유명하지만 위즐커피도 유명하대요. 사향 족제비가 열매 먹고 배출한 원두를 세척한 뒤에 말린 후에 생산한 커피라고 하죠?​우리나라에서 사면 최소 오천 원, 만원 정도 하는 제품들인데 여기서는 정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요. 이런게 바로 베트남 여행의 묘미죠~~ 동방망이 이상 쇼핑 쿠폰 제시 시 3% 할인도 들어가요.​캐리어 공간 여유만 된다면 여기서도 이것저것 사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낭 한시장에서는 제가 사용할 것들만 사고 선물용은 조금 더 고급진 곳에서 샀어요.3. 다낭 롯데마트우리나라처럼 이곳도 대형마트가 존재해요. 다낭짝퉁시장 엘스토어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다낭 롯데마트에서 이것저것 쟁여보셔도 좋아요.​계산대는 우리나라 롯데마트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습니다.​베트남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가격이 저렴해서 대량 구매하려고 오는 분들도 많대요.​관광객들이 말린 과일 등 기념품으로 할만한 것들을 많이 사가서 그런지 말린 과일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커피로 유명한 나라 답게 커피 관련 제품도 꽤 보였어요. 이것저것 유명하다는 커피 몇 개 골라봤는데 확실히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입니다.​코코넛, 망고부터 해서 말린과일 진짜 많죠?! 역시 다낭짝퉁시장 기념품으로 말린과일만한게 없어서 더 많은 것 같아요.​베트남 대표 커피도 사봤는데 요거 라떼로 먹으면 진짜 맛 좋아요. 왜 많은 분들이 커피 사오는지 알겠더라고요.​커피는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시식해볼 수 있는 제품도 있더라고요. 확실히 한국인들이 이런 서비스에 반해서 더 많이 방문하는게 아닌가 싶어요.​정말 마음같아서는 모조리 사서 한국으로 가고 싶었어요~ 캐리어 넉넉하게 챙겨왔는데도 기념품사느라고 벌써부터 꽉 찼거든요. ​대형마트라서 흥정은 안되지만 값 자체가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없이 구매해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와서 쾌적하게 구경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요.​다낭 다낭짝퉁시장 한시장은 롯데마트에 비해 야외라 꽤 더웠거든요. 쾌적하게 쇼핑하고 싶다면 이곳 추천드려요.​매장이 넓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거나 아래서부터 위로 하나씩 올라가보시는거 추천하며 식품관이 아무래도 제일 북적거리니 그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위에서 말씀드렸듯 베트남 제품 말고도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어요. 한국에서 사면 비싸니까 요기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꿀팁이고 요즘 워낙 베트남 다낭 가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다낭 한시장, 다낭 롯데마트 모두 한국인들 천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타지였어도 더욱 안심하면서 쇼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쇼핑성지 찾는 분들 저랑 다낭짝퉁시장 같은 루트 밟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