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6 Jul 2025
작성일 25-08-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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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
3일은 캔디약국 아빠랑 백화점 데이트백화점 귀찮아서 언제 또 오냐고 아빠가 자꾸 이것저것 사라고 해서 열심히 이것저것 사려고 하긴 했는데 결국 산건 티셔츠, 핸드크림, 샴푸바 두개 ㅋㅋㅋ 그래도 오늘의 쇼핑 목록 마음에 들어~ 성수에서는 다팔려서 못봤던 러쉬 산리오 콜라보 아이템들도 봐서 기분 좋았다. 캔디약국 귀여웡 욕조있는 내집이 있었으면 다 사왔을텐데 흑흑 근데 이 나이에 내집마련 어떻게 함 어쩔 수 없는거지 모아무튼 암소갈비에서 고기도 먹고 냉면도 존맛탱이었다. 기분 조아~
집에 들어오다가 발견한 길냥이더위에 녹아있던데 귀여웠다. 근데 나때문에 누워있다가 눈뜨고 경계태세 살짝 들어가던데 괜히 휴식을 방해한 것 캔디약국 같아 조금 미안했다. 미안한데 나도 집에가야해서 ㅠ..4일은 통영에 캣시러하러~
바다 너무 조아~
친구가 내 잠자리에 눕혀둔 그로밋 ㅋㅋㅋ 귀여웠다.2박동안 끌어안고 잘잠 우리집 그로밋은 너무 큰걸 샀나보다 큰거 보다가 작은 거 보니까 귀엽네
통영 포케올데이리뷰이벤트 할게 없어서 현미밥 추가 했더니 포케를 왕창 먹었다 배불러~~그래도 캔디약국 내가 좋아하는 연어포케에 아보카도도 추가한거라 맛있게 잘 먹었다 힛
그리고 내가 돌봐줘야할 내가 마음으로 낳은 고양이ㅠㅠ 아프지 마렴
통영오기 전에 치과갔다가 사랑니가 덜 자라서 못뽑고 약국에서 팝핑캔디 사온 사람이 된 나.. 그래도 제일 갖고 싶은 승무원 마이멜로디를 뽑음 꺅 >_<
그래 너도 뭔가 캔디약국 생각이 있겠지아픈건 슬프지만 계단식 논처럼 털 박박 밀린거 너무 웃기다 ㅋㅋ 얼른 나으렴 ㅠㅠ 착한 고양이라 약발라줄 때 얌전히 있어줘서 빨리 나을 것 같다.
하찮은 25g ㅠㅠ 귀여워
맘마 그램 재고 있는데 나와서 구경하는 호기심쟁이
다음날도 잘재서 챙겨주고
나도 밥먹는데 시리얼이 조금.. 고양이밥스럽군요
밥친구 해주는 캔디약국 건지 밥먹을 때마다 옆에 앉아주는 밥상머리 예절이 있는 착한 고양이 ㅠㅠ
점심은 또 포케올데이!다른 거 먹으려다가 고양이도 연어 좋아할 것 같아서 나눠먹으려고 또 시켰다. 이번엔 병원에서 츄르금지를 당했길래 간식을 안줬더니 자꾸 밥투정하는 것 같아서 후..ㅋㅋㅋ 연어 씻어줬더니 또 투정부림 집고양이들이란.. 절레절레 캔디약국 그래도 투정부리다가 나중엔 다 먹더라 귀엽기는 ㅋ
저녁에도 또 한번 챙겨주고
또 나와서 구경하는 호기심 야옹이
너무 이쁘다
6일은 야옹이와 헤어지고 우리 동네 도착
날이 밝은데 달이 보여서 한번 찍어봤다. 아이폰 기본인데 나름 잘 찍은듯
집에 오니 너무 커보이는 우리집 그로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엔 토익공부하다가 머리 과부하옴 아무것도 머릿속에 캔디약국 안들어와 ㅠㅠ
GS편의점 아이스 브릴뤠처음에 너무 꽝꽝 얼어서 윗부분이 안깨지길래 당황 ㅋㅋㅋ 이..이게 아닌데그래도 잠깐 있다 먹으니 금방 녹아서 잘 깨먹었다. SNS에 하도 맛있어보여서 사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진 않았음 가격도 4500원이라 너무 비싸고 난 그냥 할인마트가서 빵빠레 세개 사먹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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