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텀블러 제작, 친환경 굿즈로 추천! > NEW 영어기초확립

우리집 텀블러 최애 머그컵, 보온보냉 되는 실리만 스텐텀블러 추천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가장 자주, 많이 마셨던 게 바로 아이스음료였어요.​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하고 이후에는 머그컵에 얼음물 받아 에스프레소 넣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즐겼는데요.​마시다 보면 얼음이 녹으면서 잔 아래로 흐르는 물기들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더라고요.​특히 저는 포세린테이블을 사용 중인데 아무리 오염이나 물기에 강하다지만, 오랜 시간 방치하다 보면 안으로 스밀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물기를 바로바로 닦아내는 편인데요.​유리잔을 쓰면서 매번 텀블러 흐르는 물기를 닦아내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는데요. 그러다가 몇 주전부터 머그컵 형태의 보온보냉텀블러를 쓰면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네요.​일단 보냉이 잘되니 얼음이 쉽게 녹지 않아 오랜시간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고요. 머그잔으로 손잡이 그립감이 좋아 편안해요. 게다가 바닥에 실리콘 패드가 대어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점까지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요.오늘은 제가 벌써 몇주째 사용중인 스텐텀블러 추천하면서 세텀블러 세척법까지 함께 담아볼게요 :)실리만 웰텀블러 프로 430ml/ 670ml 실리만에서 웰텀블러 시리즈가 출시됐어요. 430ml 테이블머그부터 1,200ml 대용량까지 텀블러 4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요. 저는 홈오피스에서 작업할때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테이블머그로 선택했답니다.​컬러는 딥네이비/ 딥화이트 2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어쩐지 딥네이비가 끌리더라고요. ​사실 화면으로 보면서 딥네이비 색감이 어떨지 내심 궁금했는데요. 막상 받아보니, 깊고 오묘한 그라데이션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그리고 손으로 쥐었을 때 편안한 그립감도 느껴볼수 있었는데요. 곡선형 손잡이로 디자인적인 멋도 살렸지만 안쪽으로 실리콘패드가 덧대여있어 미끄러짐 없이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마찬가지로 하부에도 실리콘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밀리지 않아, 안정감있게 쓸수 있었네요.​내부는 304스테인리스 소재로 텀블러 되어 있는데요. 진공층과 통도금코팅에 외부 스틸 마감까지 되어 있어 보온·보냉이 가능한 제품이에요.​뚜껑을 닫은 상태로, 보냉의 경우 최대 약 29시간 8도 이하를 유지하고 보온은 최대 5시간 60도 이상을 유지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써본 소감으로는 뚜껑을 닫으면 냉기, 온기가 정말 오래가고 열어도 얼음이 쉽게 녹지 않아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도 좋았답니다.​요건 뚜껑인데요. 뚜껑 밀폐력이 상당해요. 실리콘 패킹으로 뚜껑을 닫아놓으면 거꾸로 뒤집어도 물이 잘 새지 않더라고요.​그리고 뚜껑에 홀이 있어서 닫아놓고 입을 대고 바로 마실수 텀블러 있어, 냉음료·온음료 모두 냉기 온기를 유지하며 오래 마실수 있었어요.​뚜껑은 한손으로 쉽게 돌릴수 있는 회전형 레버에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두께감 있게 만들어져서 한손으로 잡고 돌려도 충분했네요.스텐 새텀블러 세척 이렇게해요이제 새텀블러 세척하는 방법 공유해볼게요.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같은 경우에는 중성세제로 가볍게 씻어내면 되는데요. 스텐은 연마제를 제거해주는 게 우선이에요. 연마제 제거를 위해 식용유, 베이킹소다, 키친타올 준비하고요.​스텐텀블러 안에 식용유+베이킹소다를 뿌린 후에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돼요. ​이번에 연마제 제거하면서 보니까 텀블러 거의 묻어나질 않더라고요. 보통은 입이 닿는 부분, 굴곡이 있는 부분에 검게 묻어나기 마련인데 깨끗하게 잘 나온 부분도 마음에 들었네요. 연마제 제거를 하고 난후에는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잘 씻어내면 돼요.​이렇게 하면 새텀블러 세척 끝! 이후에는 냄새 제거를 위해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한두스푼을 풀고 30분 정도 둔 후에 씻어주면 냄새나 얼룩 잡는데 좋아요.​이제 저는 얼음물 받고,​에스프레소도 한잔 내려,​투하해줍니다!​그러면 이렇게 하루의 스트레스를 싹 다 날려줄 아이스아메리카노 완성! ​이게 너무 좋은 게, 뚜껑을 사용하지 텀블러 않으면 머그컵으로 쓸수 있잖아요.​그래서 사용감이 엄청 좋더라고요.​뚜껑은 야외 외출했을 때, 차안에서 음료 마실 때 사용하면 편해요.​그외에 집에서 사용할 때에는 그냥 편하게 뚜껑 제거하고 사용하는데요.​따뜻한 차도 금방 우려나요. ​요즘 우린 차를 마시고 있는데요. 85도쯤 되는 온수 받고 차뿌리 말린 거 넣은 후에 뚜껑 잠시 닫아놓으면 금방 우러나거든요.​실제로 마실 때에는 뚜껑 딱 열어놓고 마시는데 보온보냉텀블러 머그컵일 확실히 차도 금방 쉽게 식지 않아 따뜻하게 즐기기 좋더라고요.​가을, 겨울 감기 걸려서 차마실 때 너무 텀블러 뜨거우면 부담스럽고, 빠르게 식으면 뭔가 아쉽잖아요.​가을,겨울에 차마시는 용도로도 그만이다 싶겠더라고요. 이게 머그 형태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 특히나 마음에 드네요.​게다가 색감도 너무 좋아요.원통형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간결하게 빠진 핏과 고급스러운 컬러감! ​써보니까 670ml는 얼음 채워 아이스음료 마시기에 적당한 용량이었고, 430ml는 따뜻한 음료나 차를 즐기기 좋은 용량이었어요.​오늘은 제가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보온보냉 스텐텀블러 소개하면서 세척법도 담아봤는데요. 머그컵으로 쓸수 있는 활용도 좋은 제품 찾고 계셨다면 실리만 웰텀블러로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리만서스테이너블 리빙 웨어 텀블러 브랜드 실리만 공식 온라인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