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샘플비교 해보고 선택한 돌봄매트 > NEW 영어기초확립

국민 매트시공 유아매트파크론 롤매트 추천거실 바닥 매트 셀프 시공 후기​©에셀​아이를 키우다 보면, 솔직히 바닥에매트 시공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이더라고요.​심지어 저는 한창 깨발랄한 다섯 살아이를 키우면서 거실 매트 시공의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는데요.​그래서 오늘은 국민 유아 매트로 추천받는 파크론 롤매트를 거실 바닥에 셀프 시공해 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미리 보는 비포 &amp애프터←왼쪽 전 / 오른쪽 후→파크론, 왜 국민 유아매트인가?그리고 시중에는 많은 유아매트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파크론이야말로 국민 유아매트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왜냐하면 일단 저는 롤매트 스타일을선호하는 타입인데, 파크론 롤매트는접착제 및 화학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안심 열 매트시공 접착으로 유해한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되어서 좀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었고요.​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는데다2회 숙성을 통해 냄새가 나지 않아서,택배 받자마자 바로 거실에 시공을 해도 불쾌한 느낌이 전혀 없었답니다.​DIY 가능한 롤매트 추천​게다가 파크론 롤매트는 셀프 시공을하기에도 적합한 유아매트인 만큼,두께, 폭, 길이, 디자인까지 모두 다내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었는데요.파크론 롤매트 정보​두께 : 1.7cm/2.2cm 중 택 1.폭 : 50 ~ 150cm까지 10cm 단위로 선택.길이 : 1m로 단위로 재단(3m, 5m 등등.)디자인 : 러그아이보리/샌드스톤 -모든 두께 가능.세이지그레이지/미니젤리 - 1.7cm만 있음.​그래서 파크론 롤매트를 사기 전에내가 셀프 시공하고 싶은 공간의 매트시공 길이를 측정한 다음, 그에 맞춰서옵션을 선택하면 끝이던 것 있죠?셀프 거실 바닥 매트 시공​그렇다 보니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가장 오랜 시간 동안 머무는 거실 메인 바닥에 매트를 깔고 싶었고요.​그래서 1.7cm 두께의 샌드스톤 디자인을 골라봤는데, 확실히 깔끔하면서도 저희 집 톤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꽤 만족스러웠답니다.​그리고 가로 폭 같은 경우는 고민끝에 120cm으로 골랐는데, 길이는소파가 없는 부분은 4m 재단을, 청소기와 소파로 가려지는 쪽은 3m로선택했고 애매하게 남는 공간은 우선메인 거실부분부터 먼저 시공해 본 후고민하기로 했어요.​거실매트 시공 절차​그러고 나서 저는 본격적으로 거실바닥 매트 셀프 시공을 시작했는데,그전에 우선 거실 바닥을 꼼꼼히 매트시공 청소하고 닦아내 주었고요.​그다음엔 택배 박스에서 매트를 꺼내거실로 옮겨온 다음, 혹시나 롤매트에불량이나 하자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본 후 돌돌 말려있는 매트를 살살 풀며바닥에 내려주면 되었는데요.​​무게감이 그렇게 크게 무겁지 않아서,근력이 약한 엄마도 거뜬하게 매트를들고 옮길 수 있어서 좋던 것 있죠?​그렇게 저는 제가 시뮬레이션했던그대로 파크론 롤매트를 거실 바닥에싸악~ 깔아보았고 거실 길이와 매트길이가 마침 꼭!! 맞아서 따로 재단을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답니다.​​사실 파크론 거실매트는 칼만 있으면손쉽게 셀프 재단이 가능한 제품이라,우리 집 사이즈에 맞는 매트를 찾아헤맬 필요 없이, 요거 하나 사서 원하는대로 슥슥 잘라 쓰면 끝이거든요.​그래서 거실 에어컨 자리나 청소기위치 등등 매트시공 애매하게 매트를 깔기어려운 공간이 있어도 내 마음대로척척 시공이 가능한데 그래도 이렇게꼭 맞아떨어져주면 이건 이거대로기쁜 포인트였다는 후문이에요.후면 패턴이... 바뀌었네?!​그나저나, 제가 이번에 매트를 바닥에 깔면서 느낀 건데 예전에 한 번 파크론롤매트를 샀을 때는 후면이 뭔가 네모네모 한 그런 느낌이었거든요?​하지만 이번에 산 건 뒷면이 다이아패턴이었는데, 알고 보니 최근부터파크론 롤매트 후면의 통풍 엠보 패턴이전체적으로 바뀐 거라고 해서, 이게 참별거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기억해 두시면 좋을 듯하고요.​어쨌든, 이렇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거실에 매트를 다 올려두었다면 이제마무리로 제로 테이프를 붙여주어야하는데요.​제로테이프가 필요한 이유​왜냐하면 아무리 내가 원하는 대로거실에 딱 맞게 바닥 시공을 매트시공 했다고해도, 롤매트와 매트 사이에는 틈이있게 마련이고 이 공간을 그냥 두면 나중에 이 틈새 사이로 먼지가 껴서청소하기가 곤란해지거든요.​또, 저처럼 거실 전체 바닥을 다 덮지않고 일부분만 셀프 시공을 한 경우는아이가 여기서 뜀박질이라도 한 번하면 바~로 매트가 틀어지는 걸 눈으로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는 사실!!!저도 알고 싶진 않았답니다.​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셀프 거실매트 시공의 마무리는 반드시 제로테이프로 하는 것이 좋고요.​이건 제가 써 보니까 우리가 흔히 아는일반 테이프랑은 뭔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는데, 우선 테이프를 붙였다다시 떼어냈을 때도 부드럽게 잘 떨어지면서, 그 자국이나 끈적임 같은 게남지 않아서 넘 깔끔하던 것 있죠?​​그리고 매트시공 투명한 느낌이다 보니, 멀리서보면 여기에 테이프가 붙어있는지도모를 정도라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제법 만족스러웠답니다.​그런고로 저는 두 개의 매트 사이를 잘맞붙인 후 테이프를 이어 붙여봤고요.​​확실히 이걸 붙이고 나니까 매트가 좀 더 견고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이제는 여기서 아이가 마구 뛰어도두렵지가 않았어요.​또, 참고로 롤매트는 아무래도돌돌 말려서 배송이 오다 보니 처음에펼쳤을 땐 약간 끝부분이 말리는?그런 느낌이 있는데요.​​이건 하자가 아니고, 넉넉히 1~2일정도만 그대로 펴두면 어느새 쫘악~펴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으니이 부분도 참고하시길 바라요.거실매트 시공 후기 ​그래서 저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저 혼자서 뚝딱 거실매트 시공을셀프로 끝내보았고요.​지금껏 마룻바닥에서 생활할 때는 잘 몰랐었는데, 확실히 매트시공 매트를 깔고나니까 바닥이 뭔가 폭신하니 뽀송한느낌이라 괜스레 여기서 막 굴러다니고 싶어지던 것 있죠?​어머님,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그리고 아이도 이런 부분을 몸소 느끼는지, 매트가 푹신하고 좋다며요즘은 여기서 모든 생활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에요.​마지막으로, 파크론 롤매트는 기본생활 방수가 되는 재질이라 그런지아이들이 음료나 물을 흘려도 슥~닦아내면 끝이었고, 가장 걱정이었던로봇 청소기도 이 정도는 거뜬하게올라와서 청소해 줘서 이런 부분도마음에 들었답니다.​​그러니, 아이를 위한 바닥 매트가 필요하다면 '파크론 롤매트' 어떠세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지금까지 국민 유아매트 파크론 롤매트 추천, 거실 바닥 매트 셀프 시공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