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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mony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8-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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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청도출장샵 치앙마이 5일차​아침부터 맛있게 먹고 싶었다.님만해민 맛집은 일단 무조건 청도이 까이양, 까이양 청더이?ㅋㅋ2, 8 Suk Kasame Rd,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오픈 시간보다 5분 쯤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들어갔다.일단 닭고기 구이랑 찹쌀밥.무조건 시키고~​​​​​​제일 먹고 싶었던 파파야튀김 쏨땀이랑 옥수수쏨땀까지.당연히 다 못 먹지만 최선을 다해 먹어보기. 혼여행의 제일 슬픈점은 음식을 많이 시킬 수 없다는 것.ㅠㅠ 그래도 요긴 양이 많지 않아서 꽤 많이 먹음!ㅋㅋ이렇게 네 접시에 285밧.​​​​​​나오는 길에 만난 스무디가게다들 까이양 집에서 나와서 요거 먹는지 구글 리뷰에 한국인 후기가 가득이어서 나도 먹어보기.​​​​​​59밧짜리 땡모빤. 맛있다. 말모.​​​​​​Think park 쪽으로 걷다가 귀여운 벽화 발견.숨은 소주 찾기.ㅋㅋ옛날 옛날 코로나 전에는 이 쪽에 귀여운 소품샵이랑 카페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죄다 술집이라 좀 슬프다.ㅠㅠ ​​​​​짐보관소도 발견.하루에 200밧이면 좀 비싸다.BOUNCE 어플로 찾아보면 짐 보관해주는 곳들 중에 하루 120밧인 곳도 청도출장샵 있으니 참고하기.​​​​​​마야몰 지하마트에 가서 바나나칩 쇼핑을 좀 하고~요기 한국 사람 가득...ㅋㅋㅋㅋ다들 열심히 쇼핑 중이니 잘 모르겠으면 따라서 사는 것도 괜찮을 듯.ㅋㅋ​​​​​숙소에 들어가서 좀 쉬었다가 나오기.많이 게을렀다 나는...​​​님만해민에서 고기 국수 먹을 수 있는 집을 찾다가 발견한 고기국수수 가게.기록 남기면서 보니 지금은 임시휴업이라고 뜨는데...왜죠.47 1 Nimmanahaeminda Road, Tambon Su Thep,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에어컨이 나와서 좋았던 깔끔한 가게.고기국수도 맛있었음. 콜라까지 총 70밧.행복해질 수 밖에 없는 가격.​​​​​​먹고 나오다가 보니 내가 사랑했던 두리아니즘 카페는 문을 닫고 공사중이더라.결국 그랬던거니..장사가 잘 안되었니...?ㅠ지금은 브런치집으로 바뀐 듯.ㅋㅋ​​​​두리안 카페를 보고 두리안이 땡겨서 두리안 카페를 찾았다.진짜로 1일 1두리안 중.ㅋㅋ원님만에 있는 홈완 두리안 카페.โครงการ วันนิมมาน, D122, Nimmana Haeminda Rd Lane 1,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두리안 초보라면 요기서 도전해보기.깔끔한 카페에서 가볍게 도전 가능.도전하기 좋은 메뉴들도 있다.ㅋㅋ​​​​나는 생두리안이 들어간 빙수를 주문했고, 청도출장샵 가격은 439밧. 완전 비싸.....지만 행복하니까 된 걸로 하자.​​​​맛있었다!ㅋㅋ요 안에 들은 두리안이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한 번 더 와야 하나 고민했지.ㅋㅋ​​​​​​​마지막 날 밤이었으므로 마트 장보러 또 마야몰.동선 따위 모르겠고, 그냥 그때 그때 뭐하지~ 하면서 다님.ㅋㅋ​​​​지하를 지나다가 발견한 판단잎으로 만든 디저트 가게.판단향 좋아하므로 일단 사보기.ㅋㅋ​​​​​마트에서는 대충 이렇게 샀는데...못 읽겠다 ㅋㅋㅋ대충 방콕보다 치앙마이 마트 물가가 좀 더 비싸다는 느낌이었음.​​​​​​숙소로 돌아와서 판단 디저트 먹어보기.떡 같은데 향이 판단!! 열자마자 판단향이 진하게 난다.개인적으로는 호호호~ 맛있었음.ㅋㅋ​​​​​​그리고 짐을 싸는데 화가 나기 시작한다...짝꿍에게 한 번 보낸 게 이 정도.나는 대체 뭘 그렇게 사댄 것이었던가.ㅋㅋㅋㅋㅋ​​​​​​​​​귀찮으니 이어쓰는 마지막 날 기록​​20250206치앙마이, 아니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마지막 날 만찬은 뿌팟뽕커리로 하기로 했다.그냥 내가 그렇게 정함ㅋㅋ​​검색하다 발견한 치앙마이 한국인 맛집 쿤머퀴진손님이 진짜 다 한국인이었다.물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는 뜻이기도 하다.10/1 Nimmanhaemin Soi 17,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청도출장샵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그래서 내사랑 모닝글로리와 함께 뿌팟뽕커리 시킴.밥과 콜라까지 하니까 총 374밧. 맛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한국인들의 대화만 아니었다면 더 행복했을 듯.아니 그게 싫었다는게 아니라 나도 한국인인데 ㅠㅠ 주변 대화 다 알아들으면서 혼자 밥 먹는 게 좀 슬펐달까?ㅋㅋ다음에는 나도 엄마랑 올거야! 다짐했지. 짝꿍은 몰라...​​​​​​먹었으니 마셔주러.찜콩해둔 카페가 있었서 그랩을 불렀다.블루커피 치앙마이대학교 농대점 여기 완전완전 추천!!! 멍 때리기 좋은 곳이었음.คณะเกษตรศาสตร์ มหาวิทยาลัยเชียงใหม่ 239 Suthep Rd, Tambon Su Thep, Amphoe Mueang Chiang Mai, Chiang Mai 50200 태국​​​​​​외관부터 여기가 농업대학교 안이요~ 하는 포스를 풍긴다.​​​​​​주차장도 있음.주차장 옆도 꽃밭. 그 뒤로 보이는 옥수수밭.ㅋㅋ​​​​​​​안은 꽤 넓었는데 자리가 꽉꽉 차 있었다.아무래도 대학교 안에 있다보니 카공족도 많고, 일하러 온 디지털노마드들?도 보였음.혼자 온 사람이 꽤 많았다.​​​​​​커피랑 푸딩 주문했고, 요렇게 129밧.맛있었고!​​​​​나도 포스팅이나 해야지 하고 일단 패드 꺼내기.겨울 포르투갈 포스팅 바로바로 해야지 해놓고 최근에 청도출장샵 했지 내가.지금 태국 여행도 다음 여행 가기 전에 끝내겠다며 강제로 쓰고 있지 내가.난 참 대단해.​​​​​짜잔? 옥수수밭 뷰 카페!!!창 밖은 요렇게 초록 뷰. 진짜 너무 좋았음.​​​​​밖으로 나와 잠시 걷기.옥수수밭 옆으로 해바라기랑 코스모스도 보임.​​​​​​그랩을 불러서 다시 님만해민으로 돌아오기.발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대충 들어갔는데(안되면 말려고 ㅋㅋ)마침 가능하다 해서 바로 받을 수 있었다.나중에 보니 다른 지점에서 출장 부르셨더라.ㅋㅋㅋ​​​​​조용한 공간에서 시원하게 발마사지 받기.넥 앤 숄더+발 90분으로 받았는데 꽤 마음에 들었다. 그치만 600밧이면 마음에 안 들면 안되는 가격이 것 같기도...?​​​​​​​목이 말라서 커피 한 잔 더.14 Nimmana Haeminda Rd Lane 3,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리스트레토 커피는 오랜만이다. 그냥 다른 카페들 가느라 잘 안 오게 되었던 곳.마지막날이니 유명한 곳에서 먹자 했다!ㅋㅋ원래 유명한 곳은 여기 말고 큰 길가에 있는 곳.라떼 아트 챔피온이 하는 카페라고 라떼 아트가 예뻐서 유명해진 청도출장샵 카페인데 나는 아트 없는 아이스나 마시고ㅋㅋㅋ​​​​​그런데...그런데!! 급 오늘 밤에 내가 타고 가야하는 방콕행 비행기가 지연이라고 떴다.나는 방콕을 경유해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기에 이걸 어쩌나 싶었고.ㅋㅋ심지어 나한테 알려주지도 않고? 내가 아이폰으로 비행기 편명 검색하다 알아냄.ㅠㅠ​​​​​​그치만 걱정하면 뭘 하나요. 일단 저녁부터 먹기.ㅋㅋ원님만 안에 푸드코트에 나름 유명한 집에 체인인 것 같은 족발덮밥집이 있길래 먹어주기.80밧짜리 한 그릇 꽤 괜찮다.​​​​​​​지연인 건 확인했고, 일단 공항은 갑니다.와, 야무지게 넣은 내 짐 무게 보게. 나 좀 대단한 듯.ㅋㅋ치앙마이 공항 6번 문 옆에 있는 우체국에 가면 공짜로 무게잴 수 있음!ㅋㅋ ​​​​​​일단 타이항공으로 가서 수속을 했다.내가 지금 1시간 20분 짜리 경유인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니네 30분 딜레이 되었더라?나 이거 탈 수 있는거 맞아? 물으니 걱정말라고 뛰면 된다며.ㅋㅋㅋ쿨하게 내 짐에 핫 트랜스퍼 노란 딱지도 붙여줬다.ㅋㅋㅋㅋ아, 좌석도 앞으로 옮겨줬다. 원래대로라면 돈 추가하고 앉는 그 자리.ㅋㅋ솔직히 뭐 청도출장샵 놓치면 내일 가지 뭐 하는 마음이었음.ㅋㅋ​​​​​​​내 발을 동동 구르게 했던 내 표.ㅋㅋ나는 국내선을 타긴 하지만 경유해서 국제선으로 가야하니 꼭 국제선 라인으로 들어가라고 신신당부함.도장에 OSTCI 찍힌 건 얘 경유하는 사람이야, 수속 다 했어! 라는 표시라고.치앙마이에서 방콕까지 1시간 10분 걸리는데 보딩 타임 이거 맞아? 가능해? 어? 속으로 백 만번 덜덜했는데,검색을 하다보니 나랑 같은 경험을 한 누군가가 기록을 남겨두었더라.잘 탔다는 후기를 보고, 아 탈 수 있겠다 싶긴 했다.​​​​​​치앙마이 공항 안에는 키즈존도 있습니다.완전 허접하지만 아가들 가둬놓을 수는 있을 것 같은?ㅋㅋ​​​​​돈을 내고 커피를, 아니 전기를 샀습니다.ㅋㅋ커피 더럽게 맛 없었음.자리 딱 하나 남아서 충전하기 위해 일단 앉았다.​​​​​10시가 다되어가는데도 뜨지 않는 비행기 어쩔.ㅋㅋㅋㅋㅋㅋ이쯤되니 진짜 쫄렸다.근데 내 주변에 나같은 사람이 꽤 보이더라. 그래서 안심. 아 나만 낙오되진 않겠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이 와중에 방콕에서 인천가는 비행기도 지연 뜸. 아마 우리 때문일듯?ㅋㅋㅋㅋㅋㅋ​​​​​​드디어 비행기를 탔다.이 예쁜 청도출장샵 야경을 남긴 시각은 10시 05분.ㅋㅋㅋ​​​​​​나름 기내 간식도 줬다.이와중에 타이밀크티 번 맛있었다.ㅋㅋㅋㅋ애프터유랑 콜라보인가. 이거 기본 우유맛도 괜찮았는데 나는 밀크티맛이 더 좋았음!ㅋㅋ​​​​​​​옆 좌석 태국 아저씨께 저 다음 비행기 시간이 이건데요~ 저 바쁜데 먼저 가게 해주실래요? 했더니흔쾌히 오케이! 하시면서 걱정말라고 직원이 다 안내해줄거라고 했다.아저씨 천재만재.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직원이 대기하고 있고 바로 데리고 슝슝 가준다.나 말고 4명 더, 총 5명의 한국인이 함께 빠르게 걸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마구 걸으며 대충 찍었던 사진 기록을 보니 11시 19분.심지어 셔틀트레인도 탐.ㅋㅋㅋ​진짜 서둘러서 마구 갔는데, 내가 도착하자마자 보딩 시작!!이었다.ㅋㅋㅋㅋ그래서 천천히 화장실도 다녀왔지. :D걱정마세요. 여러분. 다 태워줍디다.​​​​​무사히 탑승 완료.편안한 비행되셨습니다.​​​​​​​비행기에서 내리니 한 겨울이었던 한국.나는 분명 더웠는데 춥고.겨울 동남아의 맛을 알아버렸다.ㅋㅋ​​​​​​이렇게 긴긴 겨울 태국여행기 끝.이번 겨울에 다시 가야겠다며, 겨울 동남아 최고라며!!겨울 준비를 또 해봐야겠다. ​다음 여행 가기 전에 여행기록 다 끝낸 내가 너무 장해서 궁디팡팡 엔딩. 진짜 청도출장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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