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일 국가직 교육행정 9급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Gemma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8-09 20:07본문
이거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왜 유행인지 모르겠는데갑자기 다들 하시길래...예의상 해봅니다이름김태윤2. 이름의 뜻아마 클 태 자 쓰고 윤택할 윤 자 쓸겁니다.아버지가 지어주셨어요.클 태 자 그 쉽게 쓸 수 있는 글자가 아니더라고요..ㅋㅋ 옛날에 쉽게 쓸 수 있을 줄 알고 좋아했음여담으로 다른 이름 후보로는 김유현이 있었다고 합니다...사실 난 유현이도 좋은데 나중에 개명할까요3. 생년월일2005년 5월 2일4. 태어난 곳경기도 의정부시사실 서울사람이라고 하고 다니지만 본투비 경기도민이긴 합니다 ㅎㅎ5. 살았던 곳 중에 제일 좋았던 곳저는 노원구 상계중계하계동을 다 살아봤는데 하계동 꼽겠습니다.6. MBTIISTJST의 표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예 표현을 잘 못하고요 현실적인 거 좋아합니다/7. 혈액형AB형입니다8. 별자리황소자리래요9. 좌우명 또는 가훈모든 일에 책임을 다하자...?원래는 민폐가 되지 말자였는데 조금 더 자신있게 가도 될 거 같아서 바꿨습니다10. 취미최근에는 키보드에 취미를 붙였는데.. 책읽는것도 매우 좋아합니다11. 특기딱히 떠오르는 특기는 없는 거 같은데...고딩 때까지는 집에 들어오면 음식냄새로 메뉴 맞추기 잘했습니다..(이거 특기 맞냐...?)12. 좋아하는 음식피자 같은 거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좋아합니다최근에 부리또 접했는데 인생메뉴 될 듯13. 좋아하는 음료포카리...근본있잖아요14. 좋아하는 간식매운 새우깡이요....매일먹어도됨15. 좋아하는 색깔초록색 좋아합니다...아니면 봄색깔요즘엔 크림슨 러버16. 수험생 시절 좋아했던 노래유명하진 않은 곡인데창모의 SUPERNOVA라는 곡이 있어요...에스파한테 밀려서 슬픕니다...한번씩은 꼭 들어보세요17. 요즘 좋아하는 노래빅나티가 저의 플레이리스트를 점령하고 말았습니다.직항, 난기류, VANCOUVER 1,2 진짜 하나하나 다 명곡입니다18. 좋아하는 이동수단지하철이요19. 인생음악아까도 얘기했던 창모의 SUPERNOVA입니다20. 인생 영화신과함께...? 아니면 극한직업이요진짜 재밌게 봤습니다21. 인생 웹툰최근에 갱신됐습니다국밥집 첫째아들...아니아니 재벌집 막내아들이요22. 인생 드라마스카이캐슬이요23. 인생 게임제가 PC게임은 진짜 안 하는데...모바일게임중에 클래시로얄이라고...7년째 하고 있습니다재밌더라고요24. 인생 책허먼 멜빌의 모비 딕입니다진짜 압도적 명작입니다..꼭 한 번 읽어보세요25. 학창시절 최애 과목윤리 과목이나 역사 과목 좋아했습니다사회 과목 러버였어요 완전히수학? 국어? 영어? 싫어했습니다..ㅎㅎ26. 좋아하는 시간대7~8시에 해 질 녘 시간대 매우매우매우 좋아합니다특유의 분위기가 깔끔해요27. 좋아하는 장소그냥 뭐가 됐건 나가서 산책하면 다 좋더라고요28. 좋아하는 동물거북이 좋아합니다약간 저랑 캐릭터가 맞아 보여서 좋아하게 됐어요29. 좋아하는 운동야구2014년부터 봤으니까...10년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됐네요두산 팬입니다야구장에 저랑 같이 가시면...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화난 저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30. 좋아하는 연예인없는 거 같아요...사람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31. 운동은 하는 것? 보는 것?놀랍게도 하는 것 매우 좋아합니다농구는 힘들긴 해도 뭐 열심히 뛰고요야구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매주 나가서 친구들이랑 했었어요 (3루수 주로 봤었습니다)축구는 남고의 필수 덕목이라...잘은 못하는데 골키퍼로 자주 나갔습니다 (그래도 나름 PK도 막아보고 다 했어요...)32. 베라 3가지를 고른다면슈팅스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바닐라역시 ISTJ답게 표준에 가까운 픽을 하는 모습입니다....33.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유튜브 아닐까요...? 좀 줄여야 하는데34. 나의 웃음 버튼은?잘 웃는지는 모르겠는데...친구들이랑 흑역사 하나씩 꺼내볼 때 잘 웃는 것도 같네요35. 나의 울음 버튼은?감동적인 이야기...의외로 자주 울어요36. 나의 분노 버튼은?화는 자주 안 내는데...보통 저 자신한테 자주 화냅니다뭔가 자꾸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게 너무 싫어요37. 쇼핑 선호도? 온라인/오프라인쇼핑 자체를 크게 안 좋아하지만...오프라인 할게요38. 기억에 남는 여행지어릴 때 다녀온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괌 기억에 남아요39. 기억에 남는 풍경캠핑 자주 갔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산 풍경이 참 좋았었습니다40.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여수밤바다하...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41.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이건 딱히 없는데...미국 쪽에 나가보고 싶긴 합니다42. 산? 바다?바다요산 타는 거 별로.43. 관광? 휴양?휴양이여..쉬고십따44. 일출? 일몰?편하게 볼 수 있는 일몰 하겠습니다.45. 겨울? 여름?여름에 너무 타서..겨울 할게요46. 기차? 비행기?둘다 좋은데...기차도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가는 거 좋아해요비행기는 뭔가 흠...비싸 ㅋㅋ47. 독립한다면 아파트? 주택?최소 관리비는 받으시는 분들의 관리를 믿습니다압도적으로 아파트48. 노후에 나는 도시생활? 전원생활?도시도시도시도시도시전 도시에 묶여 사는 남자입니다..49. 사진은 찍는 게 좋다? 찍히는 게 좋다?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찍히는 거 할게요50. 여행지 우선순위 맛집? 포토존?맛집맛집맛집맛집포토에 크게 신경안씀51. 나만 아는 나의 말버릇~한 면도 있어 보여요~한 것도 같습니다이런 거 공식적인 상황에서 진짜진짜 자주 씁니다....뭔 화법이여;;52. 나만 아는 나의 식습관완두콩 먹지 않습니다가히 최악의 음식으로 선정할 수 있어요...53. 나의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잠버릇이불 껴안고 자기...?54. 고치고 싶은 습관게으른 거..싫어요55. 만들고 싶은 습관아침운동..이었는데요..넵 여기까지 할게요..^^56.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돈 1500만원 모으기!!57. 대학생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 세 가지돈 벌기 2. 과외하기 3. 연애하기...일단 1,2번은 해봤는데3번은 아무래도 요원하네요.그거랑 별개로 남들 연애는 잘만 이어주는 편입니다연애가 안되면 저에게로...ㅎㅎ58. 유년 시절의 장래희망스포츠캐스터고연전 중계 때문에 쿱스 들어갈까도 생각해봤을 정도로 진심이었습니다다만 그 정도 텐션이 절대 안나오는걸 알거든요...제 최애 캐스터는 한명재 캐스터님이십니다..우승콜 맛집이세요59. 학창 시절 장래희망기자지금 가지고 있는 이상은 다 저때 만들어놓은 것들이에요...현실주의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어60. 수험생 시절 장래희망교사61. 지금 떠오르는 장래희망잘 모르겠긴 한데...교육분야로는 가고 싶은 거 같아요최근에 멘토링 하고 온 이후로는 매력있는 분야라는 게 확실해져서62. 귀가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식사배고픈핑.63. 가족 중 최애는?다 좋지만 동생 하겠습니다. 64. 집에 불났을 때 들고 나올 세 가지노트북, 책가방, 휴대폰65.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책, 라이터,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칼66.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집앞 산책하기 / 그냥 냅다 자기67. 처음 마셨던 술 기억?1월 1일엔 곱게 잤는데...아마 3~4일인가 마시고 이거 왜 먹지 싶었어요너무 써.68. 귀벌레 들어온 최초의 응원가청춘예찬 정말정말 좋아합니다나머지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그게 원탑이에요여담으로 연세대 쪽에서는 하늘 끝까지가 제 최애입니다너무 좋아요...우리가 갖고오고싶어69. 주량?1병이었는데...다소 늘었...나?70. 추천받은 학교 맛집연어랑돌았습니다. 사대생의 필살기라고 가히 말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71. 자주 가는 학교 근처 식당동네식당이라고.. 제육볶음 맛있어요가성비 최고72. 몸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중학교 때 방송반 했었는데 학교 축제 진행한 후에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73. 마음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압도적으로 5광탈하고 고려대 기다리고 있었을 때가 힘들었슴다...절친이 연세대를 붙어버려서..고대 못가면 클난다 생각했었죠74. 존경하는 사람?아직은 잘 모르겠는데저희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요75. 노래방 애창곡?정이라고 하자이거 말곤 내 음역대로 부를 수 없어 ㅎㅎ76. 나의 롤모델?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굳이 따지자면 고려대 선배이신 미3누 쪽의 루트를 타보고도 싶네요77. 행복해지는 순간월급날이요.너무 T긴 한데 월급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들어온 날만큼 행복한 날이 없어요78. 나만의 소확행수능 끝나고 꼭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지금까지도 하고 있어요다 씻고 나서 육개장 사발면 하나 끓여서 해외축구 시청합니다극락이에요....79.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이런 질문 대답할 가치가 있나 싶긴 한데....전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그냥 보낼 거 같아요80.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된다? 안된다?생각해 본 적은 없긴 한데...저같은 경우는 연인이 저한테 가장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결격 사유가 있으면 아웃이겠죠 아마81. 떠올리면 가장 창피한 순간저 압도적으로 제 새내기 시절의 3월이요.지우고 싶습니다82. 초능력을 갖는다면?남들 생각을 읽어보고 싶어요..83. 나만 아는 잡지식막 역사적인 사실 중에 쓸데없는거 많이 알아요 ㅎㅎ84.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저는 먹기 위해 사는 쪽입니다소식좌긴 한데 그래도 먹는 거 좋아해요중요합니다85. 등교하는 데 걸리는 시간?50분~1시간저 경기도민입니다만...?86. 하숙할래 자취할래 기숙사갈래하숙이요...깨워주십쇼 주인아주머니87. 가방에 들은 물건책, 노트북88.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5개이거 보통 남이 해주는 거 같은데저 굳이 따지자면융통성 제로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하겠습니다원칙주의자 스타일이라 좀 피곤합니다..ㅎㅎ89. 배워본 운동농구, 배드민턴, 축구, 태권도...등등등찍먹은 많이 했습니다90. 배우고 싶은 운동배구 좋아해요혼자 독학했는데 좀 더 진지하게 배우고 싶습니다91. 처음 해 본 아르바이트과외, 학원 조교92. 나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저랑 썰을 공유하시면친해지기가 쉽습니다어떤 썰이든 상관없으니 환영하는 편93. 나는 쉴 때 ~를 많이 한다잠자기 또는...네 잠 많이 자요94. 관심있는 분야교육분야도 좋아하는데최근에는 마케팅쪽에도 관심이 생겼긴해요95.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노트북에 저장된 제 자료들 너무 소중합니다96.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잘 버텨줘서 고맙다...?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고 싶네요97. 백문백답을 다 쓰고 할 일나머지 과제를 해야겠죠...하 진짜 싫어고연전 끝나고 과제 폭탄 이게 맞아?98.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진실함저는 매 인연에 다 진심을 다하는 것 같긴 합니다99.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고 싶은 것가능할까요...제발요...이정도면 좀 제발100. 백문백답을 쓴 소감이거 연세대 모 학생이 추천해줘서 쓴 건데은근히 빡세네요그래도 뭐 한번 재밌게 풀어본 거니까...넘어가주세요
- 이전글텔레@CASHFILTER365 비트코인 신용카드 25.08.09
- 다음글드라퍼구직 | 텔그 : minions1004 | 천안 캔디 구매 | 천안 캔디 구입 25.08.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