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수술과 질성형수술 > NEW 영어기초확립

안녕하세요^^​화성 질염치료 동탄 아들딸한의원 조원장입니다. ​이제 비가 그치고 나면​이 더위도 그치고 가을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살살 불기 시작하겠네요.​기다리던 시간입니다^^​올 여름은 너무 더웠죠?​다행히 습한 기간은 적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일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았을겁니다. ​근데 알게모르게 더운 날에 고생하는 분들이 또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오늘의 주제인 #냉이많은 여성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남자든 여자든 ​사타구니와 회음부에 땀이 잘 차게 되는데​그게 남자가 땀차는 거랑 여자가 냉이 늘어난 거랑은 불편함 정도가 다릅니다. ​앉아있거나 움직이는데 질염치료 회음부쪽으로 뭔가 자꾸 새는 것 같은 느낌은​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쏠리게 만들고 극도로 예민해지며, ​특히 깔끔한 여성들은 냉이 뭍은 속옷이나 라이너가 ​자기 몸에 다시 닿을 때마다 그 불쾌한 기분을 계속 느끼게 되어​기분이 상당히 안좋게 되죠. ​그리고 심한 경우엔 남들이 냄새가 난다고 할까봐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냉이 많은 경우 크게 2가지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삶을 살게 됩니다.늘 냉이 많은 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월경주기당 배란일 질염치료 근처와 생리 앞뒤로 냉이 늘어나기 때문에​보통 7~10일 정도는 어느 정도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 냉이 많은 분들은 평상시에도 분비물이 나오기 때문에​그보다 더 길게 라이너를 착용해야하죠. ​그래서 인생의 1/3정도를 냉이 흐르는 느낌을 받으면 불편하게 살기에​불안한 감이 있고, ​어디 놀러가거나, 이성과 관계를 할 때도 두려움이 앞서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임신에 문제가 됩니다. 질과 경부의 환경이 좋지 않으면​감염이 잘 발생합니다. ​여성의 생식기 감염은 방광으로 옮겨지면 방광염이 되고, ​상행하여 자궁내로 들어가면 질염치료 골반염 같은 성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염증물질이나 염증반응이 난관(나팔관)에서 일어나면​난관의 유착이 얼어나면서 난관이 유착되거나 폐색되고 ​난관 수종과 같은 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임신에 아주 불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크게 2가지 이유만으로도 '냉이 많은' 증상이 치료를 꼭 해야겠지요?​보통 냉이 많다고 할 때,​직접적으로 감염이 되어서 그런 경우가 있고, ​균이 없는데도 분비물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감염이 된 경우는 보통 가렵거나 진득거리고 점도가 높은 분비물이 나오기도 하고,​쓰라린 느낌이나 음부의 질염치료 열감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가면​보통 항진균제나 항생제를 처방해주죠. ​이렇게 실제로 감염에 의한 대하는 치료가 어렵지 않습니다. ​일시적이니까요. ​다만 균도 없고 검사에서 나오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병원에서 준 질정을 사용하고, 질유산균이나 약을 먹는데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치료가 잘 안되죠. ​이럴 때가 보통 한의원에 내원할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보통 질염이나 질분비물이 많은 상황을 ​'습'이 많다라고 진단합니다. ​몸의 전체에 습기가 많은게 아니라 ​일부에 한정되서 질염치료 많은 것이죠. ​냉대하 같은 경우는 자궁쪽에 습기가 많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보통 이런 여성 환자의 경우​소화기가 약하거나 몸이 찬 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습기를 제거하고 소화기를 좋게하고​자궁과 아랫배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처방으로 종종 치료합니다. ​그렇게 복용하다보면 ​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체력도 한결 좋아지고, 소화도 정상적으로 되면서 잘 체하거나 오래 걸리지도 않고,​붓기도 좀 빠지고, 추위도 덜타고, 아랫배에 찬 느낌도 줄어들게 됩니다. ​보통 완대탕 같은 처방을 많이 사용하는데​이건 물같은 질염치료 냉이 자주 나올 때 사용하는 것이고, ​급성으로 질염이 오게 되면(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그때는 다른 처방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이 때는 냉이 많다기보다는 아래가 가렵고 따갑고 냄새가 많이 나는게 ​더 불편하겠죠.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물같은 냉이 많아서 감당하기 힘들 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많은 분들이 '콧물같은 냉이 너무 자주, 많이 나와요'라고 할 때​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한의사한테는 이런 증상이 별로 어렵지 않아요~^^ ​몰라서 질염치료 치료를 안하게 되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죠. ​특히 결혼을 앞두거나 아니면 결혼을 하고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이라면​꼭 이런 증상을 치료하면서 임신준비를 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한의학에서 임신준비를 하거나 난임을 바라볼 때​대하(냉, 질분비물)의 치료가 1순위가 됩니다. ​대하가 있으면 대하부터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아주 중요하다고 봐야합니다. ​우습게 보면 안되요~~^^;;​암튼 아들딸한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한의원들이 ​임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라 확신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537 라스플로레스 A동 336호​​또는여기에 문의!​​​#냉이너무많이나와요#무균성질염의치료#냉대하한의원한약 질염치료 #화성동탄부인과한의원#화성동탄난임한의원#화성동탄불임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