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동급식기 스마트한 애견용품 헤이홈 care
작성일 25-08-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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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ppi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
산후조리원준비물 용품 신생아 출산용품리스트 TOP 512월 27일 출산12월 31일 조리원 입소프로 봇짐러인 나는 출산 한달 전 부터 출산용품리스트와 출산가방준비물을 차곡차곡 쌓으며 축복이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준비하고 준비했는데 조리원 들어가서 급하게 물건을 더 준비한 건 .... 안 비밀이다.내가 조리원에서 급하게 준비한 TOP 5, 내기준으로 꼽아보겠다.역류방지쿠션모유를 먹였더니 트림을 잘 용품 안하더라.. 모유 아기는 트림 잘 안한다고 하더니만,, 20분을 두들겨도 트림을 안함.그리고 소리 없이 픽~ 하고 작은 트림을 하더라도 나는 그게 트림인지 아닌지 모르는 초보엄마라.. 20분 넘게 등 두드리다가 너무 졸립고 피곤하고 손목이 아파서 결국 역류방지쿠션을 들고 옴.20분 정도 두드려도 트림을 안하면 역류방지쿠션에 뉘이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그냥 뉘였을 때마다 게워내는게 용품 눈에 띄게 들해서 마음이 놓이더라. 부피가 커도 조리원 들고가는거 추천.흑백모빌 &초점책생후 30일 전 신생아의 시력은 약 0.02~0.05 정도로 낮아 흐릿하게만 보인다20~30cm 거리(엄마 얼굴 수유 거리 정도)만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고 색 구분이 어렵고 주로 흑백 대비나 밝고 어두움 정도만 구별한다 앞 쪽에 흑백 초점책을 둔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보는건 용품 아니지만, 다들 들고 가길래 나도 들고감. 지나고 보니 이건 엄마 만족이 아닌가 싶긴 한데, ㅋㅋ 아기침대 한켠에 두었다. 가제손수건수유 할 때 마다 주르륵.. 흐르고 난리 난리(?) , 트림 시킬 때 어깨에다가 걸치고 아기 얼굴 받치는 용도로 사용했고 축복이가 트림을 하면 머리를 살짝 덮어주기도 하고, 뉘일때 베개 용도 등등 다양하게 용품 활용했다. 20장 정도 들고 갔는데 조리원에서 세탁을 해줘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의외로 많이 사용함 케케 비판텐2일째 되는날 신랑한테 약국에 가서 사다달라고 함... 진심 수유 후 통증이 너무 심하고 (갈라지고 난리) 스테로이드 없는 연고인데, 상처회복에 도움되는거고 신생아에게도 무해하다고 해서 조리원에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함. 영양제 들출산후에 너덜너덜해진 나의 몸을 지키기 위해 용품 유산균과 철분은 다시 주문함.임신 기간 내내 먹었던 건데. 특히 철분은 출산 후 많이 부족해진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수유부 시절까지 내내 더 챙겨먹었음 조리원 상담 시 필요한 것 들 조리원 투어 3-4 곳 하다보면 시설에 대한 특장점 (1인/다인 or 식단 or 프로그램 or 마사지 등등) 은 다 확인할 수 있을텐데, 용품 아래 내용 등은 확인해보는게 좋다. 1. 아기 용품은 어디걸 사용하는지 ? (분유 기저귀 로션 등) 2. 조리원 이모님 당 아기 몇명씩 돌보는지 ? 주간 / 야간 3. 신생아실 CCTV 운영 여부 4. 면회 가능 여부 등 손목보호대 수면양말가디건 수유패드 생리대 &속옷수유Bra &수유나시 세안도구 (부드러운 칫솔모, 탈모방지샴푸 (조리원에 구비되어있었지만 들고 용품 감) 로션 &빗 &머리끈 텀블러 손톱깎기 때밀이타올 (중요함 ㅋㅋㅋ) 산후조리운에 내가 사용할 회음부방석, 수유쿠션, 유축기 등등 왠만한 산모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내가 방 안에서 사용할 것만 챙겨갔는데, 조리원 나갈 때 쯤 되니간 ㅋㅋ 축복이도 침대에 머리가 닿을 것 처럼 커서, 더 있을 순 없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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